230126 木

재테크/주식 2023. 1. 26. 22:04

0.94

 

 -0.67

 

0.45

0.97

 

-0.01

Posted by 라퀴옹
,



배송지연된다는 공지에 구정 전에는 오려나 싶었는데 다행이 어제 목요일에 도착해주었다
문앞에 고이 모셔두고 가셨네요
비대면 배송이어서 인지 사뿐히 내려놓고 가셨네요
내가 받은건 조이핏 다른것도 품절?된 것도 있었는데 뭐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 싶어 아무거나 선택했음
하웨이 밴드 이후 차보는 밴드라 느낌이 좀 다르고 모양새는 나쁘지 않음
밴드에 땀이 금방차는게 단점인듯 싶다


Posted by 라퀴옹
,



오늘로 우대퇴부 연골 파열 수술 받은지 370일차다.

재작년 12/31일에 받았으니 1년하고도 1주차군.

작년 이맘때쯤은 정말 고통 속에 살았던거 같다.

살면서 이렇게 아파본적이 있었나 곱을정도니...

2차 수술에 카티필 수술도 겨우 턱걸이하는 나이로 우려와 함께 진했했었고,

어쨌든 지금은 잘 걸어다니고 신호등 바뀌면 살짝 뛰는정도? 걷는건지 뛰는건지 모를 정도?로 달리긴한다.

아직도 소염 진통제는 계속 먹고 있다. 1년 넘게 복용 중인데 병원에서 먹으라고 하니까 먹고는 있는데

자꾸 까먹고 안먹게 되네.

혹시나 해서 이 글을 보시는 분 중에  수술을 고려 중이시라면

수술을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잘 알아보고 결정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되도록이면 큰 병원으로 가시고 대학병원이 좀 불친절하긴해도 의사쌤보고 가는거다 생각하면 맘 편하다.

난 1차 수술은 실패라고 생각하고 있다. 선택은 내가 했으니, 병원을 뭐라하고 싶진 않다. 뭐 시설 나쁘지 않고 친절하고..

담당의도 무릎을 2번이나 수술했으니 남들보다 퇴행성이 빨리오는건 각오해라고 하며

다리 운동을 열심히하라고 한다.

하나뿐인 건강이다 있을때 잘 챙겨야겠단 생각이 든다.

Posted by 라퀴옹
,



BusyBox v1.24.1 에서 사용 중인 free는 초당 1초씩 출력하는 기능이 없는거 같다.

free -s 1 이런 옵션으로 우분투에서는 먹히는데, busybox에서는 안되네.

직접 돌린다 -_-;

while true; do free; sleep 1; done

Posted by 라퀴옹
,



[root@localhost nfs]$ top -h
top: invalid option -- 'h'
BusyBox v1.24.1 (2022-12-08 15:49:07 KST) multi-call binary.

Usage: top [-b] [-nCOUNT] [-dSECONDS] [-m]

Provide a view of process activity in real time.
Read the status of all processes from /proc each SECONDS
and display a screenful of them.
Keys:
        N/M/P/T: show CPU usage, sort by pid/mem/cpu/time
        S: show memory
        R: reverse sort
        H: toggle threads, 1: toggle SMP
        Q,^C: exit

Options:
        -b      Batch mode
        -n N    Exit after N iterations
        -d N    Delay between updates
        -m      Same as 's' key


[root@localhost nfs]$ top --help
BusyBox v1.24.1 (2022-12-08 15:49:07 KST) multi-call binary.

Usage: top [-b] [-nCOUNT] [-dSECONDS] [-m]

Provide a view of process activity in real time.
Read the status of all processes from /proc each SECONDS
and display a screenful of them.
Keys:
        N/M/P/T: show CPU usage, sort by pid/mem/cpu/time
        S: show memory
        R: reverse sort
        H: toggle threads, 1: toggle SMP
        Q,^C: exit

Options:
        -b      Batch mode
        -n N    Exit after N iterations
        -d N    Delay between updates
        -m      Same as 's' key

Posted by 라퀴옹
,



작업 관리자 실행(Ctrl + Shift + ESC) -> Performance tab -> CPU Section? -> arround bottom

Posted by 라퀴옹
,



Posted by 라퀴옹
,



서울시 거주자, 서울소재 직장인 가능

예산낭비한다는 말들도 있다.

https://onhealth.seoul.go.kr/#/infoPage

 

손목닥터 9988

손목닥터 9988 페이지입니다.

onhealth.seoul.go.kr

 

Posted by 라퀴옹
,



1600-2000


SK 브로드밴드는
106 혹은 080 8282 106

106눌러서 한참고객조회하고 난리쳐도 가입이 안되어있단다 ㅠㅠ
아 고갱님 Sk 인터넷도 따로 있습니다 전화해보셔요~
하나로통신때부터 썼었는데 브로드밴드는 아닌가?
중간에 다른 인터넷으로 바꿨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Posted by 라퀴옹
,



어제부터 한파가 몰아서 오늘은 더 춥네 최저 영하10도???

작년 이맘때 무릎 연골 터져서 수술 준비 중이었던 기억이 난다.

아마 1차 수술 했던 병원에 가서 수술해야한다는 말 듣고,

이번에는 더 큰 병원으로 가자고 생각하고 대학병원 이곳 저것을 알아봤었다

명의도좋고 강남도 좋고, 다 좋지만 결국 집에서 제일 가까운 곳으로 선택했다.

다행히 담당쌤은 좋은 분 같았는데,

늘 그렇듯이 대학병원은 교수님부터 다들 너무 바쁘다.

내가 직접 챙기지 않으면 병원 더 갖고 퇴원할지도 모른다.

오늘의 무릎 상태는 그렇게 나쁘지 않다. 

약을 먹어서 그런지 걸어서 출근하는데 전혀 문제 없었다.

담당쌤은 아직 달리지는 말라고 당부했는데, 신호등 건너려고 살짝씩 달리기는 한다.

그래도 조심조심...하고는 있다.

그저께 비올때 엄청???쑤셨다...비올때 아프다는 말 세삼깨달았다.

아직도 소염진통제 먹고 있다. 

양으로 봤을때는 한 2달 반정도는 더 먹어야할 듯 싶다.

 

Posted by 라퀴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