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술한다
6인실은 정말 피곤하네 ㅠㅠ
옆집에 딸래미는 할배 병간호에 지친듯

잠 제대로 못자고 잘수도 없는 상황이네
7시부터 회진시간인데 언제오시려나
졸린다 시끄럽고 밝다
덮고 있는 이불에 벌레 발견해서 잡았는데
찝찝해서 온몸이 가렵다
간호사 부르려다가 찍힐까 무서워서 잡고 말았는데
계속 생각나네

수액은 어제 저녁부터 아직까지 맞는중 1000cc짜린데 42cc/h 로 셋팅됨

창문 밖에서는 해링턴플레이스 공사 시작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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