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식사겸 반주 한잔 하는중...잘리톨 파는 할머니가 오셨길래 첨엔 안산다고 했다 괜히 동정심발동걸려서 하나 샀다...아침에 입이 심심해서 하나 씹을까하고 봤더니...유통기한이 10여일 정도 남은 껌이네...하~ 그래도 한번 씹어볼까...흠...종이맛이 계속나네..ㅜㅜ
에효...이젠 안사야겠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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