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은 언제?

2011.10.19 22시경

피처폰으로 mPlayon에 있는 홈대기화면을 업그레이드 했다.
물론 무료라고 되어 있는 걸 보고 했다.
유심기변으로 스마트폰 사용하다가 다시 피처폰(햅틱팝 sch-w750)으로 변경했다.

사용한지꽤 오래 되어 홈 대기 화면 바꿔볼까 하고 클릭했는데..
뭐 이것저것 업그레이드하더니...
데이터요금이 부과 되었다...1615원 -_-;
무료라고 되어 있더니 ...
고객센터 전화했더니 어쩔수 없단다 참내....
제대로 써 보지도 못하고 당장 삭제 -_-;;
겁나서 이것저것 사용하기도 무섭네...


이런돈 모아서 돈버나 싶기도 하다..썩 기분좋지 않네...

우분투 설치 후

보드와 USBtoSerial로 디버깅하려고 처음 미니컴 실행하면 권한 없다고 에러를 토해낸다..

minicom의 기본 설정이 /dev/tty(?)  로 되어 있어서 그런데 이걸 변경해 준다.. 캡처에는 tty8 -_-;;;

기본적으로 USBtoSerial의 컴퓨터에 꽂으면 장치는 /dev/ttyUSB0로 인식한다.

이제 minicom의 설정을 변경....
$ sudo minicom -s

baudrate등은 타겟보드에 맞게 설정하시고..

저장...

다시 실행

$minicom -w

끝

우분투 ftpd 설정

1. 설치
sudo apt-get install xinetd tftpd

2. 설정
sudo vi /etc/xinetd.d/tftp

아래와 같이 입력
service tftp
{
protocol        = udp
port            = 69
socket_type     = dgram
wait            = yes
user            = nobody
server          = /usr/sbin/in.tftpd
server_args     = /tftproot
disable         = no
}

/tftproot 는 서비스할 경로

sudo mkdir /tftproot;sudo chmod 777 /tftproot

3. xinetd start
sudo /etc/init.d/xinetd start

우선 패키지 설치...

sudo apt-get install nfs-kernel-server nfs-common portmap

간혹..
/etc/exports 파일이 있을 경우 다음과 같은 메세지가 출력된다.

기존것 계속 사용 또는 새로 설치할 껀지 선택 선택하고 Ok...(tab 으로 이동)


sudo vi /etc/exports 파일 편집...

/home//target/nfs 192.168.1.*(rw,no_root_squash,no_all_squash,async,no_subtree_check)
nfs 서비스경로  허가아이피대역(권한...)
등으로 입력한다..

서비스 다시 시작...

$sudo service portmap restart
portmap start/running, process 1533
$sudo service nfs-kernel-server restart
 * Stopping NFS kernel daemon                                            [ OK ]
 * Unexporting directories for NFS kernel daemon...                      [ OK ]
 * Exporting directories for NFS kernel daemon...                        [ OK ]
 * Starting NFS kernel daemon                                            [ OK ]

우분투 11.04 를 사용하며 11.10이 나오길 기대했지만,

업데이트 이후에 사용이 너무 불편해서 결국 다시 설치함...ㅠㅠ

불편했던 점은 유니티라는 환경이 너무 익숙하지 않아서 이고...

1. gvim 을 사용할 수 조차 없는 상태가 되어버림..
    인터넷검색에는 터미널에서 실행할 경우에 그렇다는 내용들이 있음.
     실제로 사용할 경우도 동일함...

2. 한글 사용시에 마지막 음절에서 자동 띄어쓰기가 됨...
     여간 귀찮은게 아님 ㅡㅡ;


뭐 좀더 기다려보도록 하기로 함..
당분간은 11.04사용하기로 함..
다음은 클릭하기 두려운 버튼(Upgrade)이 있는 업데이트 매니저의 모습...ㅠㅠ

우분투 버추얼박스 처음 인스톨하고 나서 보이는 경고창...
다른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버추얼이미지를 가져와 새로 만들어서 생기는것 같다...

VirtualBox에서 USB 장치에 접근할 수 없습니다. 현재 사용자를 'vboxusers' 그룹에 추가하십시오. 더 자세한 설명은 사용자 설명서를 참고하십시오.

원문...
Failed to access the USB subsystem.

VirtualBox is not currently allowed to access USB devices. You can change this by adding your user to the 'vboxusers' group. Please see the user manual for a more detailed explanation

설명서에서 vboxusers 로 검색하면 다음과 같은 내용을 검색된 내용중에 찾을 수 있다..

2.3.4. The vboxusers group

The Linux installers create the system user group vboxusers during installation. Any system user who is going to use USB devices from VirtualBox guests must be a member of that group. A user can be made a member of the group vboxusers through the GUI user/group management or at the command line with

sudo usermod -a -G vboxusers username

Note that adding an active user to that group will require that user to log out and back in again. This should be done manually after successful installation of the package.

짫은영어로 뭐라는지는 잘모르겠지만, 터미널에서 실행..

바로 실행해봐도 같은 경고가 계속 나온다..

도움말 마지막에 로그아웃하라고 나온걸 나중에 다시 봄...ㅠㅠ

성질급한.....

printf("EOF = %d\n", EOF);


결과..

EOF = -1

 

dd if=/dev/cdrom of=file.iso bs=1024

끝. 

크롬 북마크를 백업하는 방법...
헬프의 원문 ...

Export bookmarks from Google Chrome

1. Click the wrench icon on the browser toolbar.
2. Select Bookmark manager.
3. Click the Organize menu in the manager.
4. Select Export bookmarks.
5. Choose a location where you want your exported file to be saved, then click Save.

Google Chrome will export your bookmarks as a HTML file.

  
렌찌 아이콘 모양을 클릭하시공,
북마크 매니저를 선택합니다.
Organize 메뉴를 클릭합니다...잘 보이지 않습니다 ㅎㅎ
Export bookmakrts 를 선택합니다.

html파일로 만들어 주는군요..ㅎㅎ

이 Organize메뉴에서 다시 불러오기로 하면 복원됩니다 ㅋㅋ

괜찮은것 같네요..ㅎㅎ

 

한국어로 제목이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흠...49개의 숫자중 6개를 랜덤으로 중복되지 않게 골라내는 자바소스임..

처음에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역시 자바의 클래스를 제대로 이해해야됨을 깨닫게 됨...
SortedSet 에서 중복체크로 있으면 추가가 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됨.
물론 API를 찾아보진 않음.
정말 간단하고 유연해 보이는 코드로 자바가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듬...

결과물을 만들어가며 결과물을 검사하는 구조가 자료검색 구현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public class Lotte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