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웨이 밴드4 으으


결국은 부러졌나? 오래되어 삭음+녹음? 비슷하게 잘렸?네요
슬슬 보내줄때가 되었나봐요
샤오미 밴드 유행할때 알리서 한번 사봤었는데 꽤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주목적은 수영!, 영법에 따라 운동 측정도 되고 좋았어요
미중 무역 전쟁 보안 문제 등으로 거의 국내선 사장되다시피 되었네요

1월이겠네 하...초반부터 너무 쎄다 올 하반기를 잘 보내야 내년 초에 접수시도라도 해 볼듯.

아..빅분기는 우짜징..ㅠㅠ

늦게까지 기출 보느라 잠을 설쳤더...ㅜㅜ
대중교통 애매해서 자가용으로 배달되었다
다음에 올때는 직접몰고와도 될듯 운동장에 시험자들 주차가능

그래서 시험은 ... 망했다
중간쯤도 아니고 2과목부터 너무 헷갈려서 중도포기할까란 생각만 들었다 ㅜㅜ
다시 치면 되지란 생각으로 부담없이 왔건만
막상 현실이 되니 넘나 속상하다
에효
이번엔 좀 제대로 준비했나 싶었는데...휴


일요저녁에 블로그 글 쓰면서 한잔 ㅋ
지우개 때가루 찬조출연

제33회 데이터 분석 전문가(ADP)-실기

몇 군데 없네요.

전날 회식으로 술 안먹으러 애썼다만 분위기상 몇잔 마셨다 ㅠㅠ 암튼 어제는 바로 잤고 오늘 휴가내고 심기일전 바로 도서관으로
주말에 오는 도서관과는 분위기가 사뭇 달랐다 좀더 치열하고 비장한 그런 느낌이 들었다. 내가 내일 시험이라 그런지도 모르겠다
2시간 동안 어제 못다한 3-5 4-1 4-2의 예상문제들을 틀린 문제 위주로 복기하고 시계를 보니 11시 경과 ㅠㅠ 이제 정말 시간이 없다 모의고사 풀고 시간 남으면 기출도 풀자란 계획으로 나름 열심히 빡집주~웅했건만 모의고사 3회로 끝 ㅠㅠ 모의고사 1회당 대략 3시간씩 걸린다 시험-복기-틀린문제다시의 과정으로 1회끝날때 마다 잠시 쉬고 진행
머리가 멍~ 배도 고파 집으로 복귀.
집에서 저녁 밥먹고 새벽까지 기출하나 더 풀고 복기하고 잤다 시험 잘 보겠지?
이때까지만 해도 떨어질거란 생각은 1도 안했다
모의고사랑 기출 예상 점수가 아슬하긴 했지만 다 과락없이 커트라인은 넘었었기에 ...

지난 주 접수기간 끝나는 금요일에 못찍어 주말에 찍어둠.

제 62회 DAP
제57회 DAsP

 

후아 드디어 7일 남았네 일주일뒤면 해방이다

지난주에 계획은 금요일까지 1회독 하고 오늘 1권 연습 문제 위주로 2회독 마치는 거 였는데 이제 겨우 1회독 했다 ㅜㅜ
이번 주중에는 열일도 해야하고 해서 집에선 대부분 집중 못하고 졸다가 잠을 자바렸다
특히 수요일은 유튭보며 새벽까지 달려 다음날까지  날린거 생각하면 좀 아쉽긴 하다
정신차려야지...
오늘은 1회독 기념으로 이만 퇴청하고 집으로 밥먹으러 고고씽
8/3일에 시작하고 거의 한달만에 1회독이네 ㅜㅜ 고난의 수험기간이다 이제부터 2 회독 들어가니 빠르게 가보자 근데 1-1 한지 거의 한달인데 다 까먹은 듯 다시 펼치기 걱정된다 ㅠㅠ

크 날씨 조으네 아직 햇볕은 따갑네요

책 너무 두꺼워 분권해야지 생각하고 계속 접었다 폈다 했더니 분권도 하기전에 너덜너덜 해지고 있다 ㅠㅠ
걍 버틸껄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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