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 11.10 설치 후 엉망이 된 환경..

우분투 11.04 를 사용하며 11.10이 나오길 기대했지만,

업데이트 이후에 사용이 너무 불편해서 결국 다시 설치함...ㅠㅠ

불편했던 점은 유니티라는 환경이 너무 익숙하지 않아서 이고...

1. gvim 을 사용할 수 조차 없는 상태가 되어버림..
    인터넷검색에는 터미널에서 실행할 경우에 그렇다는 내용들이 있음.
     실제로 사용할 경우도 동일함...

2. 한글 사용시에 마지막 음절에서 자동 띄어쓰기가 됨...
     여간 귀찮은게 아님 ㅡㅡ;


뭐 좀더 기다려보도록 하기로 함..
당분간은 11.04사용하기로 함..
다음은 클릭하기 두려운 버튼(Upgrade)이 있는 업데이트 매니저의 모습...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