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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까먹는... 자주 쓰지 않아서 그런가...

1. 전체

shift ⇧ + command(또는 cmd) ⌘ + 3

 

2. 사용자 영역

shift ⇧ + command(또는 cmd) ⌘ + 4 , + 모양 나오면, 찍을 영역 시작 클릭 후 드래그

 

3. 창 

shift ⇧ + command(또는 cmd) ⌘ + 4 + 스페이스, 카메라로 모양 나오면 클릭

 

 

 

 

 

 

 

2018년 10월에 처음 갔던 병원에서는 수술비 제외하고 카티스템 가격만 800만원

2018년 11월에 두번째 찾았던  병원에서도 수술비 제외하고  700만원.

수술상담사?가 있다, 말하길 병원마다 카티스템 가격은 차이가 있고, 보통 600~1000만원 사이라고 했다.

주문 후 생산?이라 바로 구입할 수는 없다 했다. 주문 후 1주일 뒤에나 받을 수 있었고,

어쨌든 결코 만만치 않은 가격이다. 기둥뿌리 뽑힌..

난 아직까지 제대로 회복중인지는 판단하기 모호하지만, 

그때 수술 결심할 때를 생각해 보면, 보험이 되지 않더라도 수술을 받을 계획이었다. 

은퇴날짜를 좀 미룬다 생각하고 더 일하면 되지 않는가란 생각이었다.

병원수술상담사는 수술비는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실비보험으로 다 해결이 될꺼라고 말했다.

당시 상담할때, 조금 친절해서(당연한건가?) 카티스템가격 좀 흥정해서 깍으려고 했지만,

확정적으로 대답을 해주진 않고 슬금슬금 화제를 돌리거나 끝말을 흐렸다. 

뭐 상담 전문가이니, 생전 처음 들었던 카티스템에 대해, 사실 의사보다 더 자세히 설명해줬다.

 

 

 

 

 

 

 

 

 

이번 달 부터 아이폰6가 약간씩 이상증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첫 증상은 배터리가 좀 남아 있던 상태에서 핸드폰이 갑자기 꺼졌다.

iOS 12xxx 대로 업그레이드는 최신상태로 유지 중이다.

현재 배터리 성능상태 다음과 같다.

성능 최대치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 100%를 보이고 있다. 진짜 이상하다.

얼마전 리부팅 현상 후에 계속 100% 상태이다. 100%면 좋은거 아닌가?

배터리 상태

배터리 사이클을 알아보기로 했다. 구글링...뭐 애플에 직접 물어보는것도 좋지만 친절한 블로거들 많다.

설정 -> 개인 정보 보호 -> 분석 -> 분석 데이터 로 이동한 상태에서,

아래로 아래로 계속 아래로 스크롤 하다보면  log-aggregated-2019-06-08-092108.ips 와 같은 파일이 있다.

보고 싶은 파일을 선택하면 내용을 볼 수는 있는데, 검색이 안된다.

이 파일 내부에 사이클을 확인할 수 있는 값이 있다. 내용이 많기 때문에 눈으로 스크롤 해가며 찾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검색이 가능한 앱으로 내용을 옮겨야하는데 이게 되게 귀찮다.

난 이메일로 보내서 맥의 텍스트에디터에서 열었다.

배터리 사이클이 오늘 자로 600회를 맞이하고 있는 상황이다. 애플에서 권고사항 사이클 수는 500회 정도.

이정도면 당연히 병원가야하겠지만,

개통이후 주욱 사용하는 상태이고, 리퍼 당연 안받았고, 공인, 사제, 자가 교체의 선택이 남은 시점이다.

유심빼서 다른 핸드폰으로 옮기고, 비행기 모드로 해두었다. 수리 언제가지?하지?

수리는 커녕 번호이동하려고 이곳 저곳 알아보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무릎 수술 받은지 211일째다

지난해 11월에 카티스템을 권유받고 미세 천공시술로 회복중 211일째를 맞았다. 

지난주 수요일에는 한달 뒤에 보자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계단을 오르는데 아직 자연스럽지 않다고 했더니, 점점나아지고는 있냐고 물었고,

더디기는 하지만 조금씩 나아진다고 했다.

근력운동을 열심히 하라고 하며, 중간에 이상이 있으면 언제든 찾아오라 했다.

그리곤, 3달뒤에 보자고 했다. 

흠...계단오르는데 아직 정상이 아닌데...더디긴 하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으니

무릎근력 키우는데 조금더 신경을 써보도록 해야겠다.

이번 달에는 다시 수영강습을 받으러 다닌다.

수영을 하지 않으니 배가 너무 나온다. 배만 볼록...

일주일에 2번 강습을 받는데, 이번 주 화요일에 첫 강습을 받았다.

화목 접영만을 수강하는데, 이번보다 강도는 좀 덜한것 같았지만, 

무릎이 중간중간 통증을 보내와서 발차기를 세게할 수는 없었다.

 

 

 

 

 

 

 

apt-cyg install mc

mc (미드나잇컴맨더)

F3을 눌러 이미지 미리보기를 기대했으나, image.sh 에러남. identify 없다고 출력.

그래서 아래 사이트에서 검색 후 위에 2개 설치.

https://cygwin.com/cgi-bin2/package-grep.cgi?grep=identify&arch=x86_64

apt-cyg install GraphicsMagick

apt-cyg install ImageMagick

이미지 정보만 보이고, 에러는 안나는데, 어떤 이미지인지 내용이 보이지는 않음. 다른 방법이 있을 듯..구글링....

 

 

 

 

 

 

 

명장무쌍... 우리나라엔 맹장 전설의 서막으로 출시했었음.

중국에서 수입된, 카드 모으기류의 좀 된 게임...섭종하는 그날까지 했던...

베가R3로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나네...아쉽네...

 

성채

 

 

 

 

 

 

 

 

 

 

 

가방에 짐을 넣고 출근하게  되면 계단이 너무 힘들다.

오늘은 비도 와서 인지 성한 왼쪽 무릎까지 엄살이다. 

나아지는 속도가 더딘 것은 재활운동의 어딘가에서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나는 월수금은 헬스장, 화목은 수영을 간다.

헬스장에서는 자전거 30분을 기본목표로 하고, (이번 주부터 10분 추가, 지난주까진 20분)

남는 시간은 가볍게 웨이트를 하고 돌아옴.

수영장에서는 걷기 10분 후에 나머진 자유형으로 100m씩 끊어서 하고 있다.

발차기를 세게 찰 경우에 몇번차고 바로 통증이 오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통증 오는 시간이 느려지는 것 같기는 하다.

다리 근육을 보강하는데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아서 5월 수영 재등록을 하지 않았다. 

다음 달부터는 스쿼트와 런지를 병행할 생각이다. 월화수목금 헬스장에 출근하겠지...

 

 

 

 

 

무릎 카티스템 수술받은 지 +158 일째

어제저녁에 헬스장 가서 자전거를 20분 넘게 탔다.

아픈 오른쪽 허벅지를 의식하며 더 힘들 주도록 신경을 쓰며 운동했다.

시작 후 몇 분 지나 바로 8단계?로 올렸는데 조금 힘들었지만 참을만했고,

10분 정도 지났을 무렵 무릎에 슬슬 통증이 오기 시작해서 단계를 2단계 낮춘 6단계로 몇 분타다

다시 4단계로 내렸다. 하루 목표량이 20분이었기 때문에 20분이 지났을 때, 제일 약한 1단계로 내려 1~2분 정도 더 운동을 하고 내려왔다. 

자전거 운동 후 내려올 때 주의해야 한다.

나의 경우는 걷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걸으려고 하면 무릎에 통증이 찾아와서 약간 풀어준 뒤에 살살 지면에 발을 내린다. 누가 봐도 환자다.

다리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부러워서 멍 때리고 바라보다, 빨리 나아서 나도 해야 하겠단 생각으로 마음을 잡고, 집으로 왔다.

 

오늘 출근길은 어제와 차이가 없다. 역시나 통증이 완전히 가신 건 아니다.

어제 퇴근길에 약간 걱정될 정도로 다리가 아팠는데, 퇴근 후 잠시 누웠다가 헬스장 자전거를 타고 왔는데, 아침에 다시 괜찮아졌다.

어쨌든 약간 상태가 괜찮아졌다고 과신은 금물이다. 조심 또 조심하자.

 

 

 

무릎 카티스템 수술받은 지 +157 일째

주말에 암껏도 하지 않고 뒹굴거리며 월요일을 맞았는데, 재활을 너무 게을리하는 것 같아 불안하다.

오늘 출근길은 무릎 상태가 괜찮은 듯 하다. 아침 출근할 때도 요령껏 계단을 올랐다.

내가 아픈다리를 내려다볼 때 무릎에 발이 가려져 안 보일 경우 통증이 좀 덜한 것 같았다.

(내가 보는 발을 보는 시선과 무릎과 발이 일직선상에 있을 경우, 아픈 다리를 약간 벌리고 힘들 주기 때문에 지면과 종아리가 직각이 아닌 약간 기울어진 채  힘이 들어가는 느낌이다.)

마지막 서너칸 정도는 약간 불안하게 무릎에 통증이 찾아오려 했지만 이미 다 오른 관계로 더 아파오진 않았다.

출근 후 잠시 쉬는 시간에 비상구 계단 1층을 올라갔다 내려왔는데도 그다지 큰 통증은 없었다.

나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안심이 되었다. 퇴근하고 헬스장 가서 자전거를 열심히 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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